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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미국 여행 중 비키니 샷!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의 미국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한예슬은 7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하고 있습니다. 썬탠을 하는 한예슬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다. 한예슬은 미국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최근 각 종 논란에도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5월 열 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는 신변 등과 관련한 각종 '설'에 휩싸였지만 한예슬이 직접 나서 이를 반박했습니다. 그러다 한예슬은 지난달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 2021. 7. 18.
사회제 거리두기 “야간라운딩 되나요?” 강원도로 가는 수도권 주민들 7월 9일 강원도의 한 골프장 예약 담당자는 평소보다 2배가량 많은 문의 전화에 하루종일 ‘숨돌릴 시간도 없었다’라고 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7월 9일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를 핵심으로 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했습니다. 실외 골프는 4명이 치고, 캐디까지 5명일 때가 많지만 캐디는 인원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후 6시까지는 캐디 1명 포함 5명까지 함께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캐디 포함 3명)만 가능합니다. 골프 라운딩이후 자주 방문하게 되는 식당과 카페에서도 마찬가지로 오후 6시 전 4명이 만났더라도 오후 6시가 되면 모두 헤어지거나 2명만 남아야 합니다. 유례 없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인해 경기 광주의 한 골프.. 2021. 7. 10.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외골프 가능할까? 보건복지부는 7월 9일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를 핵심으로 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했습니다. ‘4차 대유행’이 특정 시설이나 집단을 넘어 일상 곳곳으로 퍼진 만큼 ‘야간 외출금지’ 수준의 파격적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는 조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이 없다면 효과도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강력한 이번 거리 두기 4단계 실외골프는 가능할까요? 실외 골프는 4명이 치고, 캐디까지 5명일 때가 많지만 캐디는 인원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후 6시까지는 캐디 1명 포함 5명까지 함께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캐디 포함 3명)만 가능합니다. 골프 라운딩이후 자주 방문하게 되는 식당과 카페에.. 2021. 7. 10.
수산업자 게이트, MBC “여자 연예인에게 포르쉐 직접 갖다줘…성상납 장면도 목격했다” 폭로 김용호는 지난 7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충격단독] 수산업자의 연인 손담비'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최근 불거진 일명 '수산업자 게이트'를 언급하며 이에 관련된 김 모 씨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김 씨는 한국 3X3 농구위원회 신임회장 경력이 있는 남성입니다. 김용호는 행사 등에서 김 씨와 사진 찍은 연예인들을 공개했습니다. 김용호는 "김 씨가 포항 한 풀빌라에서 유명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 그중엔 현직 걸그룹 멤버도 있다고 들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김용호가 공개한 걸그룸 멤버가 누군인지에 대해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손담비와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라며 "지금은 헤어졌다. 손담비도 김 씨로부터 피해를 본 셈, 경찰로부터 피해자 조.. 2021. 7. 9.
''벨기에 대사 부인과 몸싸움 미화원 발언 "먼저 내 도시락 발로 찼다"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과 쌍방폭행 사건에 휘말린 환경미화원이 2주 전에도 대사 부인으로부터 모욕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피터 레스쿠이에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씨는 5일 오전 9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환경미화원 A(65)씨의 빗자루가 몸에 닿았다며 실랑이를 벌이다 서로 몸싸움을 했습니다. A씨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시앙씨와 A씨가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아 사건이 처음엔 형사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화원 A씨는 당일 오후 한남파출소를 찾아 “벨기에 대사 부인이 뺨을 두 차례 때렸다”고 진술했고, 고소 관련 안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앙씨는 A씨와 서로 언성을 높이고 밀치는 과정에서 넘어져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다.미화원 ..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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