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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뷰티 브랜드 '논픽션' 차혜영 대표와 깜짝 결혼 발표 배우 윤계상(42)이 깜짝 결혼 발표를 낸 가운데 예비신부 정체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계상 예비신부는 뷰티 브랜드 '논픽션' 차혜영(38) 대표로 알려졌습니다. 차혜영 대표는 지난 2010년대 말 뷰티 브랜드 '논픽션'을 론칭하고 단시간 내 온라인을 비롯해 편집숍, 뷰티 스토어 백화점까지 진출시키는 데 성공한 인물입니다. 차 대표는 배우 유아인과 함께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 공동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8년에는 모델 박성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앞서 윤계상 소속사 측은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윤계상이 5세 연하 사업가 예비 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부.. 2021. 8. 11.
2020년 도쿄 올림픽 메달 순위, 중국이 1위? '중국식 메달 집계법' 미국이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날 중국을 추월해 3회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도쿄올림픽 폐막일인 8월 8일 여자 농구, 사이클 트랙 여자 옴니엄, 여자 배구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해서 전날까지 중국에 이어 2위였던 미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33개로 종합순위 1위를 확정했습니다. 전날 미국보다 금메달 2개가 많아 1위를 지켰던 중국은 이날 여자 복싱에서 은메달만 하나 보태는 데 그쳐금메달 38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18개로 미국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미국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올림픽 3회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3년 만에 1위를 노렸지만 2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역대 최고.. 2021. 8. 11.
코로나 백신여권 소지 의무화에 가짜 증명서 판매 성행 "가짜 백신 증명서 팝니다" 미국에서 대학들이 백신 접종자에만 대면 수업을 허용하자, 개강을 앞두고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서를 제출하는 학생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미국 내 675개 대학이 직원과 재학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체육시설이나 식당 이용 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이탈리아에서도 가짜 증명서가 판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가, 개강을 앞둔 대학들이 대면 수업에 백신 증명서를 요구하자, 백신 기피자들이 위조 서류로 몰린 겁니다. 실제 SNS에는 개강을 앞둔 학생을 대상으로 가짜 증명서 판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증명서가 한 장당 25달러, 우리 돈 약 3만 원에 판매되고 있고 심지어 한 장에 4백 유로, 우리 돈 54만 원에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대학 관계자.. 2021. 8. 11.
이승기-이다인 결별설 급속 확산, 이다인의 의미심장한 SNS 문구 이승기-이다인 커플의 결별설이 급속도로 퍼지자 양측 소속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소속사 입장 표명이 결별설을 더욱 퍼뜨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다인은 지난 8월 4일 인스타그램에 "I'm just a woman who's willing to live each day to the fullest(난 그저 의지를 갖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려는 한 명의 여성)"이라며 "Because it's your life, and you only live once(내 인생은 한 번뿐이고, 그게 내 삶이기 때문)"이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No one else live your life for you(누구도 널 위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며 "So I will bare all the bitterness, .. 2021. 8. 8.
'9년 만에 올림픽 4강 진출' 한국 여자배구팀의 포상금 액수 공개 2020 도쿄올림픽 4강전에 진출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포상금 액수가 공개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올림픽 개막 전 도쿄올림픽 4강에 진출한 여자배구 대표팀에 1억 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금메달을 따면 포상금은 5억 원으로 올라갑니다. 한국배구연맹 총재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달 여자 배구 대표팀에게 직접 금일봉을 전달하며 이같이 약속했습니다. 다만 12명의 선수로 이루어진 배구 대표팀에게 1억 원은 적은 금액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다면 고작 830만 원가량만 받기 때문입니다. 누리꾼들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8월 5일 커뮤니티 클리앙에서 네티즌들은 댓글 창에 "팀에 1억이요? 김치찌개 사건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 2021.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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