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조동연 강용석10 조동연 전남편이 페이스북에 썼던 글..."편의점에서 햄버거 사려는데 잔액 부족..." (ft. 가로세로연구소)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 선대위원장에서 물러난 조동연 서경대 조교수 사생활 논란에서 또 다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12월 6일 '[충격단독] 조동연, 2010년 8월 갑자기 남편 찾아가 성관계 요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조동연 교수는 당초 혼외자로 알려졌던 아들이 사실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조 교수 전 남편 A 씨는 "(아들 임신 및 출산 시기를 회상해보면) 조동연이 내가 있던 부대로 갑자기 찾아와 성관계를 요구했다. 콘돔을 사용했는데도 2주 뒤 기쁜 목소리로 임신 소식을 전해 황당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가세연은 12월 7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 명의로 조동연 강간범을 처벌하라면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강 변.. 2021. 12. 8. "조동연 강간범 처벌해달라"...조동연 '혼외자 논란' 해명에 가세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 제출 조동연 더불어민주당 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성폭력으로 인한 원치 않는 임신’이라고 밝힌 가운데 혼외자 논란을 처음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조동연 강간범을 처벌하라면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조 교수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조 교수를 위로하고 성폭행범을 잡는 데 힘쓰겠다는 내용이지만 강 변호사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조 교수가 성폭행이 아닌 불륜으로 인해 출산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세연’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는 12월 7일 오후 2시 서울경찰청 민원봉사실에 '조동연 강간범'을 수사하여 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하고, 이 같은 사실을 가세연 서.. 2021. 12. 7. "다이애나는 점점 배가 불러왔고..." 가세연이 올린 '악녀 이야기' (전문) 강용석 변호사와 MBC 기자 출신 김세의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조동연 서경대 조교수를 저격하는 글을 또 다시 올렸습니다. 가세연은 지난 12월 5일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포 소설: 악녀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가세연 대표 김세의가 쓴로 그는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서 사퇴한 조 교수 관련 스캔들을 가상의 스토리를 대입해 설명했습니다. 김세의 대표가 말한 다이애나는 조 교수의 영문 이름인 '다나 조'의 패러디로 보이며 제이콥은 조 교수 전 남편, 요한손은 조 교수의 혼외 아들 친아빠로 의심 받는 인물로 보입니다. 김세의 대표는 "제가 요즘 여러가지 글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 프로젝트로는 좀비 3부작 소설을 쓰고 있고요. NEW 뮤지컬 박.. 2021. 12. 7. “조동연이 찾아와 성관계 요구했다” 가세연 폭로 내용 (전문) 결혼생활중 혼외자 논란이 일고 있는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 측이 지난 12월 5일 "조 교수는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인해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당시 조 교수의 혼인 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배 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 교수는 이혼 후 현 배우자를 소개받아 만나게 됐다. 현 배우자는 물론 그 부모님께도 위와 같은 사실을 말씀드렸다. 그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해 줬다. 그 노력으로 .. 2021. 12. 7. (전문) 조동연 모교 교사가 올렸다가 급하게 지운 글..."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가 사생활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그의 모교 소속 교사가 온라인에 공개한 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일외고 교사 A씨는 조 교수를 비난하는 이들에 대해 “너는 조동연에 대해 그리 함부로 말해도 좋을 만한 도덕적인 삶을 살았는가”라고 질타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자 “방금 올린 글을 취소한다. 주제넘었다”라며 해당 글을 지웠습니다. A씨는 12월 6일 페이스북에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조 교수를 응원했다. 그는 “사생활이 들추어진 것으로 인해 그대에게 실망한 것 없으니 더는 ‘많은 분을 실망하게 했다’며 사과하지 말라”고 했다. A씨는 조 교수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2021. 12. 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