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한예슬김용호7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미국 여행 중 비키니 샷!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의 미국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한예슬은 7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하고 있습니다. 썬탠을 하는 한예슬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다. 한예슬은 미국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최근 각 종 논란에도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5월 열 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는 신변 등과 관련한 각종 '설'에 휩싸였지만 한예슬이 직접 나서 이를 반박했습니다. 그러다 한예슬은 지난달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 2021. 7. 18. 한예슬 “룸살롱·마약· 탈세… 허위사실 유포” 김용호 고소하기로 배우 한예슬이 최근 ‘버닝썬 여배우설’, ‘화류계 남자친구설’, '개인 명의의 법인을 이용한 탈세' 등 자신에 대한 의혹을 잇따라 제기해온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 등을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한예슬의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된 법무법인 태평양은 6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뢰인(한예슬)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은 물론 이와 동일,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은 또 “한예슬에 대한 각종 유튜브 채널과 게시글, 댓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예슬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 2021. 6. 21. 한예슬 “김용호씨 이번엔 저 확실히 보내주시는 거죠? 기다리다 지침” 배우 한예슬은 6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용호씨, REDY FOR SECON ROUND? 이번엔 저 확실히 보내주시는 거죠? 기다리다 지침”이라고 포스팅했습니다. 한예슬은 청바지에 흰색티를 입은 모습으로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한예슬은 김용호가 제기해온 여러 의혹을 조목조목 부인해왔습니다. 앞서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설’ ‘화류계 남자친구설’을 포함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추가 폭로를 예고하자 “이번엔 확실히 나를 보내는 것이냐”라고 정면 대응 한 것입니다. 김용호는 한예슬 측이 각종 의혹을 제기한 김용호씨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하자 지난 6월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론의 부추김에 그리고 여론에 밀려 한예슬이가 결국.. 2021. 6. 21. 한예슬, "다 애기 해드릴게요~!!" 원진·류성재 → 제니·테디 → 버닝썬 여배우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그간의 논란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예슬은 6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 얘기 해드릴께요~!! | Let me tell you EVERYTH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2주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다. 방송을 준비하면서 그간 알려진 내용들을 세세하게 정리했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한예슬은 “너무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서 좋다”면서 O, X 판을 들고 루머를 읽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진 부회장과의 열애에 대해 한예슬은 "원진과 사귄 거 맞다. 오빠에게 미안하다.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재벌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은퇴를 하고 싶어했다? 은퇴는 미래 이야기니까 여기에 대해 내가 이야기할 건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진에게)페라리 자동차.. 2021. 6. 9.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 사진의 진실, "한예슬, 고소영.... 김준희처럼 SNS 3일만 닫아라" (ft. 김용호 연예부장)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부터 고소영, 최지우, 한가인, 차예련 등에 대한 저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호는 6월 8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통해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 사진의 진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연예부 기자로 일하면서 루머가 퍼지는 걸 많이 봤다. 적절한 시점에 설명을 해줘야 루머를 방지할 수 있다"며 "맞는 건 맞다고 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폭로가 '선 넘은 폭주'라는 지적에 대해 김용호는 "선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폭주하지 않으려고 말조심하고 있다. 굉장히 참고 있다"라며 "연예인 사생활을 다 까버리는 건 내 방식이 아니라서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하나씩 공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 2021. 6.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