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554 두문불출하던 '이재영·이다영 자매' 취업 비자 위해 그리스 대사관 출현(10.12일 영상) '학폭 논란'과 '비밀 결혼과 이혼소송'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쌍둥이 배구 선수 이재영·다영(25) 자매가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갖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를 포착한 더팩트는 이날 보도에서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에이전시 관계자, 부모와 함께 그리스 대사관을 찾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터뷰를 마치고 로비에서 취재진과 마주친 쌍둥이 자매는 '(비자) 발급 잘 받았나?'라는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도 '실시간 이재영, 이다영 근황' 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습니다. 여기에는 이날 촬영된 이재영·이다영 자매 사.. 2021. 10. 12. 현직 빙상인 "심석희 넘어질 때 행동 의아하다, 고의로 충동했을 가능성 있다" 주장 파문 (영상) 현직 빙상인이 심석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최민정을 고의적으로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석희는 고의 충돌 의혹에 대해 부인했지만 해당 장면에 대해 “의아하다”는 빙상전문가도 있었다. 빙상인 A씨가 10월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빙상전문가 A씨는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경기 운영일 수도 있는데 넘어질 때 상황 자체도 이탈리아 선수랑 걸려서 중심 잃어서 넘어지는 걸로는 안 보인다. (심석희와 최민정이) 샌드위치가 된 건 맞는데 슬로우(천천히 움직이는 화면)를 보면 (심석희가) 손으로 미는 게 보인다. 그 당시 분위기나 상황을 보면 의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심석희가 뒤에 따라오는 최.. 2021. 10. 12. 장영란, 선친이 남기고 떠난 위대한 유산..."우리 공주 고마워, 잘 커줘서" 방송인 장영란이 작고한 아버지의 유품을 발견, 이를 공개했습니다. 장영란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 사랑하는 아빠의 글씨. 서랍 정리하다 아빠의 글씨체를 보고 가슴이 먹먹. 에구 아직도 더 있어야 되나 봐요. 에고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아빠야.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 선친이 생전 딸과 사위를 위해 남긴 선물이 담겼습니다. 해당 선물은 다름 아닌 적금 통장. 장영란 선친은 통장 겉장에 '우리 사위 한창과 APT 당첨. 딸 장영란 결혼 善物(선물) 우리 공주 정말 고마워 잘 커줘서!'라는 육필이 담겨 있습니다. 딸에 대한 아버지의 무한한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글로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이 글을 접한 가수 이상미는 "아 .. 2021. 10. 11. "이벤트 해줄게" 미리 가입해둔 4억 보험금 노려...여친 유인, 친구 2명 동원해 치밀하게 청부 살해 시도 "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친구를 시켜 여자 친구를 살해하려 한 10대와 공범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0월 9일 오후 11시쯤 전남 화순군 북면 백아산 인근 펜션에서 A(19) 군은 자신과 함께 놀러 온 여자친구 B(19) 양에게 "너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펜션에서 1㎞ 가량 떨어진 숲속으로 홀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특정한 지점에 선물을 숨겨뒀으니 혼자 찾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에 B 양은 홀로 펜션을 나섰지만,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너무 어두웠고 다시 펜션으로 돌아온 B 양은 가는 길이 무섭다며 주저했지만, A 군은 "이벤트이니 꼭 혼자 가야 한다"며 다시 B 양을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B 양은 마음을 다잡고 차마 떨어지지 않은 걸음을 한 .. 2021. 10. 11. 새벽 치킨집 알바를 마취고 귀가하던 20대 대학생이 행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차량에 참변...한문철 "묻지마살인과 똑같아" 새벽에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여성이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7일 새벽 1시 30분 대전 둔산로 교차로에서 30대 A씨는 만취 상태로 SUV 차량을 운전했습니다. 그는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20대 여성 B씨를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가 막다른 길에서 직진해 단독 사고를 내고서야 멈춰섰습니다. A씨는 사고 현장에서 4km 떨어진 곳에서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대학생인 큰딸은 홀로 자취하며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어왔다”며 가해자 엄벌을 호소했습니다. B씨는 대학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으로, 택시비를 .. 2021. 10. 10.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