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554 "다이애나는 점점 배가 불러왔고..." 가세연이 올린 '악녀 이야기' (전문) 강용석 변호사와 MBC 기자 출신 김세의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조동연 서경대 조교수를 저격하는 글을 또 다시 올렸습니다. 가세연은 지난 12월 5일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포 소설: 악녀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가세연 대표 김세의가 쓴로 그는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서 사퇴한 조 교수 관련 스캔들을 가상의 스토리를 대입해 설명했습니다. 김세의 대표가 말한 다이애나는 조 교수의 영문 이름인 '다나 조'의 패러디로 보이며 제이콥은 조 교수 전 남편, 요한손은 조 교수의 혼외 아들 친아빠로 의심 받는 인물로 보입니다. 김세의 대표는 "제가 요즘 여러가지 글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 프로젝트로는 좀비 3부작 소설을 쓰고 있고요. NEW 뮤지컬 박.. 2021. 12. 7. “조동연이 찾아와 성관계 요구했다” 가세연 폭로 내용 (전문) 결혼생활중 혼외자 논란이 일고 있는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 측이 지난 12월 5일 "조 교수는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인해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당시 조 교수의 혼인 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배 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 교수는 이혼 후 현 배우자를 소개받아 만나게 됐다. 현 배우자는 물론 그 부모님께도 위와 같은 사실을 말씀드렸다. 그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해 줬다. 그 노력으로 .. 2021. 12. 7. (전문) 조동연 모교 교사가 올렸다가 급하게 지운 글..."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가 사생활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그의 모교 소속 교사가 온라인에 공개한 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일외고 교사 A씨는 조 교수를 비난하는 이들에 대해 “너는 조동연에 대해 그리 함부로 말해도 좋을 만한 도덕적인 삶을 살았는가”라고 질타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자 “방금 올린 글을 취소한다. 주제넘었다”라며 해당 글을 지웠습니다. A씨는 12월 6일 페이스북에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조 교수를 응원했다. 그는 “사생활이 들추어진 것으로 인해 그대에게 실망한 것 없으니 더는 ‘많은 분을 실망하게 했다’며 사과하지 말라”고 했다. A씨는 조 교수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2021. 12. 7. '성폭력' 밝힌 조동연에...강용석 "조동연 성폭행범 찾는데 인생 바치겠다" '혼외자 논란' 속에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을 내려놓은 조동연 전 위원장 측이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지만 그 생명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다"며 어린 자녀와 가족들에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한 것과 관련, 조 전 위원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던 강용석 변호사가 "저는 앞으로 조동연님 강간범이 누군지 밝히는데 제 인생을 바치기로 작심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12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민주당은 도대체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을 얼마나 바보로 알면 이런 입장문을 선대위 법률지원단 이름으로 내느냐"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강 변호사는 "양태정이라는 변호사는 적어도 이런 사건에 개입하려면 팩트체크를 해야지...조씨가 하는 말은 전부 진실.. 2021. 12. 6. (전문) "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신상털기 멈춰달라"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측은 12월 3일 “조 전 위원장은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지만 그 생명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다”며 “조 전 위원장의 어린 자녀와 가족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바, 이들에 대한 비난은 멈추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위원장의 대리를 맡은 양태정 변호사(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는 12월 5일 “조 전 위원장은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며 “하지만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인하여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시 조 전 위원장의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2021. 12. 5.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