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554 [충격단독] "이준석 성상납" 검찰 수사기록 공개 (ft.가세연)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MBC 전 기자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12월 27일 "충격단독, 이준석 성상납"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가세연은 이준석이 성매매도 아니고 가장 최악의 범죄인 성상납을 받았다고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검찰 수사기록이 약 1000장이 되는데 꼼꼼히 다 읽어보고 이준석의 악행을 모두 찾아냈다"라고 전하며 검찰 수사자료를 공개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충격적인 것은 2013년도 범행이니까 20대 때이다. 이준석이 85년생이니까 만 서른도 되기 전에 대략 28살쯤인데 어린 나이에 어디서 못된 건 다 배웠다. 2013년 박근혜 정부 초창기 때 갓 26살에 세상에 뵈는 게 없는 거다. 대통령 최측근 행세를 하면서 여기 저기서 그 지랄하고 돌아다닌 거다"라.. 2021. 12. 27. 모두 기대했던 '지석진 2021년 SBS 연예대상', 유재석은 단호했다 "대상? 어려울 것" 최근 불거진 지석진 'SBS 연예대상' 논란에 대해 유재석이 "어렵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했습니다. 12월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1 S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지석진은 대상 수상을 기대하며 "광수가 전화했습니다. '형 대상 받을 것 같다'더라. 부정하기는 했는데 수상 소감은 준비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못 받을 거라고 하더라. 어떻게 '런닝맨'에만 3년 연속 대상을 줄 수 있겠냐고 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양세찬이 "그런데 왜 이렇게 다리를 떨고 계시냐"고 놀리자 지석진은 "기사도 나고 그랬지 않냐. 그래서 혼자 소감을 말하다가 눈물이 나더라"라고.. 2021. 12. 27.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정치인은 누구일까?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정치인은 누구일까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직 정치부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미뉴스는 예고했던대로 12월 26일 "다짜고짜 호텔로 오라는 스마트 정치인" 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방영했습니다. 미미뉴스는 "유망정치인이 제보자에게 새벽에 전화를 걸어 불러낸 곳은 호텔이었다. 제보자는 처음에는 다른 장소를 제안했지만 호텔로 올 것을 주장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유망 정치인은 제보자에게 연예 예능 프로그램을 나가게됐다고 전하자 제보자는 나한테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고 했고 유망 정치인은 명언을 남겼는데 '방송은 정치인에게 유혹이지. 어차피 연예하러 가는 것도 아닌데 뭐~~라고 했다'"라며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2021. 12. 27. 다짜고짜 호텔로 오라는 스마트 정치인은 누구? (ft. 미미뉴스 스마트 모범생 정치인 비하인드 폭로 2탄) 현직 정치부 기자인 이 기자와 송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미뉴스는 예고했던대로 12월 26일 "다짜고짜 호텔로 오라는 스마트 정치인" 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방영했습니다. 미미뉴스는 새벽 4시에 제보자에게 걸려온 의문의 4통의 전화 상황 연출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미미들은 국회 출입 전헌직 정치부 기자로서 진실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여성에게 신체 접촉을 행한 유명 정치인은 매일 뉴스에 등장할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입니다" "제보를 공개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이기에 심사숙고했습니다 " '별일도 아닌걸 갖고 뭘' '미혼인데 여자한테 들이댈 수 있는거 아냐?' '남자가 능력 있어서 그런건데 뭐' "그러나 그의 사회적 위치는 결코 가볍지 않습.. 2021. 12. 27. 스마트 모범생 정치인 비하인드 폭로 이후 당한 탄압 공개합니다. (ft. 미미뉴스) 현직 정치부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미뉴스는 지난 12월 25일 "스마트 모범생 이미지의 정치인 비하인드 폭로이후 당힌 탄압" 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미미뉴스는 "드디어 우리의 영상이 터졌다.일반 대중들까지는 아니어도 기자 업계에 있는 분들은 다 알게됐다. 국회에 한 번이라도 출입했던 기자들이 이 사실을 알았다는게 의미가 있다"라고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괜히 권력자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다. 그 영상이 나가자마자 10분만에 그 당사자로 추정되는 그 유망 정치인의 관계자로부터 연락이 왔고 압박 아닌 압박을 받았다. 차마 말할 수 없는 수준의 탄압이 시작됐다"라고 전했습니다. "그 유망 정치인으로 부터 2차 가해와 협박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 유망 정치인.. 2021. 12. 2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