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생일파티에서 착용한 화려한 공주풍 목걸이와 귀걸이의 충격적 가격!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7)가 착용한 액세서리 가격에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한소희는 11월 16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습니다.

꽃무늬 원피스 차림의 한소희가 생일 축하 풍선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으로 러블리한 매력이 극대화된 사진인데, 한소희가 착용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귀걸이, 목걸이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소희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소희가 착용한 액세서리 정보가 퍼져나갔는데 네티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에선 한소희의 귀걸이, 목걸이의 가격이 1천 원짜리라는 네티즌들 주장이 제기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단돈 1000원에 판매되는 '블링블링~ 프린세스 목걸이&귀걸이'라는 유아용 장난감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종합생활용품 전문점에선 한소희가 착용한 귀걸이, 목걸이와 흡사한 제품이 1천 원에 판매되고 있어, 이같은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역시 한소희", "당연히 명품이겠지 싶었는데", "왜 고급져 보이냐", "공주님이라 착붙이네", "역시 패완얼이구나", "모델의 중요성", "천만 원이라 해도 믿을 듯"이라는 댓글을 한소희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더쿠 댓글 창

 

 

한소희 1994년 11월 18일생으로 지인들과 조금 이른 생일 파티를 연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