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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소비생활54

'썩은 김치' 만든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명인' 반납하고 지원금 주는 '명장'은 반납 철회 불량 재료로 김치를 제조한 의혹을 받으면서 이른바 `썩은 김치` 논란을 빚은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가 당초 대한민국 명장을 자진 반납하겠다고 했던 의사를 번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대표가 자진 반납한 식품명인과는 달리 300만원 가량의 국가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명장에 대한 반납 의사를 철회하면서, 정부는 이번 의혹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결과에 따라 자격 취소를 위한 청문회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김 대표가 논란 이후 대한민국 명장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와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하던 중 다시 반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대한민국 명장은 37개 분야 97개 직종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 2022. 3. 8.
방역패스 중단인데 백신 3차접종 맞아야 하나?.."3차 백신 안맞겠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 중단으로 코로나19(COVID-19) 3차 예방 접종의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 출입을 제한하는 방역패스가 3차접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게 사실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일부터 방역패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새로운 변이가 등장해 예방접종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 변화가 없는 한 계속 중단하겠단 방침입니다. 정부의 방역패스 중단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드디어 정부가 말을 들었다" "없어진다니 좋다" "이제 좀 편해지겠다"는 긍정적 반응이 상대적으로 많다. "백신 안 맞은 사람이 승자" 같은 풍자도 보입니다. 자영업자 사이에선 "환영한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영업시간 제한도 풀어야 한다" "일시 중단이 아니.. 2022. 3. 1.
내일(3월 1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 다중시설 방역패스 일시 중단 정부가 3월 1일부터 식당과 카페,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등 11종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패스 제도를 일시 중단합니다. 지난 23일 대구지법이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 적용을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린 이후 서울과 인천 등 6개 지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패스 중단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이 제기됐습니다. 2월 28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주재하며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과 연령별·지역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종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경마·경륜·경정·카지노 △PC방 △식당·카페 △파티룸 △멀티방 △.. 2022. 2. 28.
서울·수도권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 조정안 발표, 달라지는 점은?(2022. 2. 19 ~ 3. 13)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주요 방역수칙을 발표하며 달라진 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의 적용기간은 2022. 2. 19.(토) 00시 ~ 3. 13.(일) 24시 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확진자수가 매주 2배씩 증가하여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문가들은 3월 중순께 최대 27만 명 선에서정점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 의견과 상황을 종합하여,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좀 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최소한의 조정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사적모임 6인, 영업시간 오후.. 2022. 2. 28.
자영업·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선지급 신청 언제쯤 가능할까?...이재명 "이번주 지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월 2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코로나 피해 극복과 대응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 피해, 국가의 무한책임을 약속합니다”며 ‘코로나 피해 긴급구제특별위원회’ 설치, 3차 접종자 거리 두기 제한 완화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민주당이 이날 본회의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추경에 대해 “민주당은 오늘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추경을 통과시키고 이번 주 내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당장 300만 원은 민생의 단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예결위에서 단독 처리한 추경안은 자영업자·소상공인 320만 명에게 방역지원금을 1인당 300만 원 지급하는 것이 핵..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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