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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상납 녹취록6

윤호중 "검찰수사자료 빼돌려 이준석 공격" vs 강용석 "이준석 결사옹위"...'이준석 성상납' 주장 놓고 정면 충돌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검찰 수사자료가 유출됐다는 정황이 나오자 “기획이 의심될 정도로 기가 막히다”라며 “이 대표에 대한 공격이 윤석열 후보나 ‘윤핵관’(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들에 의해 자행됐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자당 대표가 말을 안 듣는다고 검찰 수사자료를 빼돌려서 공격에 나선, 그야말로 헌정 사상 유례없는 초유 사태가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자신에 대해 성상납 의혹을 제기한 가세연 출연진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를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 2021. 12. 30.
가세연, 이준석 대표 검찰 고발…"성매매 처벌법 위반 ·금품수수 의혹"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성상납 및 금품수수 등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가세연은 12월 30일 오후 이 대표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표가 지난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지난 28일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형사재판에 제 이름이 언급됐다고 하는데 저는 수사기관 어떤 곳도 그런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라며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반박했습니다. 이후 이 대표는 방송을 진행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2021. 12. 30.
이준석, 성상납 의전 담당자 폭로 육성 공개.."내가 XXX 시켜준 것만 2번인데.." (ft.가로세로연구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경고했습니다. 가세연은 12월 29일 "충격단독, 잘 가 이준석"이란 제목의 방송을 통해 이준석 성상납 의전 담당자의 육성을 공개했습니다. 가세연은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한 신평 변호사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성 접대 의혹'이 사실이 아니어도 사퇴해야 한다"라고 언급한 기사를 캡처한 후 "법률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성 상납은 분명히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준석의 보좌관'이라고 주장한 사람의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방송에서 이 인물은 "내가 입을 열면 이준석도 끝장난다"라며 "이준석이 술 마신 후 성 접대를 받은 것은 다 걸릴 것이다"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2021. 12. 30.
이준석, 가세연 고소...가세연 "무고죄 피하기 위해 고소장을 개발세발 썼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12월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이날 가세연 출연진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를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가세연은 지날 27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 대표가 2013년도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았다. 대전지검 수사자료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날 당 대표실을 통해 “가세연이 주장하는 검찰 조사를 8년 전 받은 적도 없다. 저와 관계가 없는 사기 사건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공격한 것”이라며 경찰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또 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 2021. 12. 30.
이준석 성상납 논란에 뜬금 없이 소환된 반기문 UN 사무총장, 금품수수 의혹 (ft. 가로세로연구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12월 29일 "충격단독, 잘가 이준석"이란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가세연은 12월 28일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반기문이 UN 사무총장시절 금두꺼비 50량, 1200만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내용이 의도치 않게 공개되어 난리가 났다고 전했습니다. 가세연은 "이왕 나온 거니까 얘길 안 할 수가 없다. 검찰 수사 기록과 법원 판결문으로 인정이 된 사실이다. 1200만 원 상당의 금 50 돈 금 두꺼비를 반기문 총장을 만났을 때 줬다. 솔직히 그 날 같이 찍은 사진이 존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015년 5월에 반기문 총장이 참석한 인천 세계 교육 포럼에 아이 카이스트만 유일하게 참석하고 그리고 같은 해에 유엔하고 십조원대 스마트 스쿨 보급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MO..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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