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554 (골영상) '손흥민 300경기 115호골+3경기 연속골' 토트넘, 리버풀과 2-2 무승부 토트넘이 리버풀과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토트넘 통산 300번째 경기를 자축하는 값진 동점골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골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보름 만에 경기를 치른 토트넘은 승점 26(8승2무5패)을 기록, 7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리버풀은 승점 41(12승5무1패)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를 3점으로 좁히는 데 그쳤습니다.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29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300번째 자축포를 터뜨렸다. 최근 EPL 3경기 연속.. 2021. 12. 20. 3년간 스토킹 피해 호소해온 BJ 릴카, 장기휴방 선언..."진절머리가 나고 다 놓고 싶어지더라" 3년 넘게 스토커 피해를 호소해왔던 아프리카TV 인기 BJ 릴카가 장기 휴방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12월 16일 릴카는 자신의 방송국 공지 게시판을 통해 "아주 오랜만에 장문으로 장기휴방 공지를 쓰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릴카는 "생방송을 한 번 더 할까 해서 공지를 안 쓰고 있었는데 고민을 하다가 글을 쓴다. 제가 방송을 한지 2017년 3월부터 2021년까지 거의 5년이 되어간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전 운도 좋고 사람복도 있고 좋은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긍정적인 생각이 이기지 못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어 “올해 8월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트위치 사건을 가장 최악으로 뽑았었지만 그 때 못지않게 힘들었다”며 “이번에는 유난히 무력하고 멈추고 싶.. 2021. 12. 18. "새벽까지 고성방가" '나혼산' 출연 연예인은 김경남?...인스타 메세지 확인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연예인 A씨로 인해 소음 피해를 겪고 있다는 폭로글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12월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문제...끝까지 가야 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 돼 측간 소음주의가 필요하다. 저는 이웃이 12시까지 떠드는 건 어쩔수 없다고 치고 새벽 늦게까지 시끄럽게 고성방가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작년 이맘때 이사 온 이웃이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해서 참다 참다 인터폰으로 관리원님께 주의 요청, 관리원님이 직접 방문, 내가 옆집에 방문해 조용히 요청, 관리사무소장님께 상의를 해봤지만 '상습적으로 소음을 일으키.. 2021. 12. 17. 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 불법 촬영 피해 여성들 "촬영사실 몰라..필름 끊기기도" 12월 16일 MBC는 유명 골프리조트의 회장 아들의 불법촬영과 관련하여 피해자 여성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방영했습니다. 특히 이 회장 아들과 술을 마실 때마다 정신을 잃고 기억이 없다는 증언에 주목했습니다. 불법촬영 사실을 인정한 뒤 돌연 미국으로 출국하려다 인천공항에서 체포된 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 권 씨는 동영상 파일명을 여성의 나이와 이름으로 정리해놨는데, 여성의 이름은 50명이 넘습니다. MBC는 이중 3명의 여성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불법촬영 피해여성 A씨는 "(경찰조사 때) 캡처 사진 보여주시더라고요. 진짜 나 맞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지, 저는 진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동영상의 존재를 처음 알았고, 권 씨가 동영상을 찍는 줄 몰랐다고.. 2021. 12. 17. “‘나혼산’ 출연 A씨, 새벽까지 고성방가...지금도 떠든다” 입주민 폭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연예인 A씨의 옆집에 산다고 자신을 소개한 네티즌이 층간소음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 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 돼 층간소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며 “그래서 저는 이웃이 12시까지 떠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새벽 늦게까지 시끄럽게 고성방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제 옆집 분은 작년 이맘부터 이사 오셔서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했다”며 “참다 참다 인터폰으로 관리원께 주의 요청했고, 관리원이 직접 방문했다. 또 제가 옆집에 방문해서 .. 2021. 12. 1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