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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지역 폭력조직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뇌물을 받았다는 주장이 국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제기됐습니다.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은 10월 1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통해 성남지역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일원이자 코마트레이드의 전 직원 박철민씨 진술에 근거해 제기했고, 이 지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래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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