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SMALL
6월 5일 새벽 진행한 인스타 라이브 방송 중 성관계 좋아하는 AOA 멤버가 지민이었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던 권민아에게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권민아는 진짜 왕따 가해자였을까?'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권민아의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있었다. 해당 글을 올린 사람은 권민아가 다닌 중학교 앨범을 올리며 글을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에는 "권민아가 학폭을 주동했으며 피해자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간에 눈에 안 띄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이 권민아에게 해명을 요구하자 권민아는 "학폭 안 했다. 억울하다. 가정 형편 안 좋아서 중학교 자퇴하고 아르바이트를 일찍 해서 안 좋은 애들이랑 꼬이고 놀고 그런 건 맞다. 하지만 학폭 가해자가 된 적은 없다.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괴롭힌 적 없고, 제가 학교 자퇴할 때도 선생님들은 다 말렸다. 맹세코 떳떳하다. 허위사실로 소송할 마음도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권민아는 5일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남자친구의 양다리 의혹을 인정하며 해명을 하던 도중 "AOA 멤버들 중 성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후 권민아는 인스타그램에 해당 멤버가 신지민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연예가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수만, 17세 연하 조수희 기자에게 집 선물로 주고 그 집에서 동거하고 있었다. (0) | 2021.07.24 |
---|---|
김호중 폭행 논란으로 본 '김호중 X 임영웅' (ft.가로세로연구소) (0) | 2021.07.21 |
권민아 인스타 라이브 “성관계를 좋아하는 AOA 멤버 있다” 폭주 (0) | 2021.07.06 |
AOA 갤러리 성명문 발표 “사실 왜곡 바로잡아야” (0) | 2021.07.04 |
빅뱅 승리 징역 5년, "잘 주는 애, 그리고 창녀 소환"…성매매 알선의 단톡방 공개(ft.디스패치) (0) | 2021.07.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