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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5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일주일 방송 정지'..."의료 정보 정책 위반" 가로세로연구소가 일주일 방송 정지를 당했습니다. 공교롭게 언론인 단체 3곳이 구글코리아 본사를 찾아가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제재해달라"고 촉구한 날 유튜브 본사에서 가세연에 '일주일간 방송 정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세연에 따르면 유튜브는 20일 오후 2시 19분경 "유튜브팀에서 크리에이터님의 콘텐츠를 검토한 결과, 잘못된 의료 정보 정책 위반 사실이 확인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이에 따라 1월 12일자 방송분을 삭제했다"는 안내문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님의 채널은 경고를 1번 받아 일주일 동안 콘텐츠 업로드, 게시, 실시간 스트림 등의 활동이 차단된다"며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면 2주간 콘텐츠를 게시할 수 없고, 90일 내에 경고를 3.. 2022. 1. 20.
“조동연이 찾아와 성관계 요구했다” 가세연 폭로 내용 (전문) 결혼생활중 혼외자 논란이 일고 있는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 측이 지난 12월 5일 "조 교수는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인해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당시 조 교수의 혼인 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배 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 교수는 이혼 후 현 배우자를 소개받아 만나게 됐다. 현 배우자는 물론 그 부모님께도 위와 같은 사실을 말씀드렸다. 그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해 줬다. 그 노력으로 .. 2021. 12. 7.
[충격단독] 남편 위험지역 '아프카니스탄' 보낸 조동연 (ft.가로세로연구소) 변호사 출신 강용석과 MBC 기자 출신인 김세의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12월 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조동연이 전 남편을 위험지역인 아프카니스탄에 해외파병 나가도록 권유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조동연 전남편의 육사59기 동기라고 주장하는 OOO중령의 전화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김세의: 얼마나 다들 속 상하였을까요? OOO중령: 아마 그 인원이 가장 힘들었을 거예요. 그 사실은 맘에 맞는 동기들이 몇 명 있는데 술자리에서 그 얘기를 했었어요... 파병지역이 굉장히 위험했거든요 그래서 그 위험한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로켓포도 많이 떨어졌고 뭐 박격포 공격도 있었고 또 굉장히 위험했고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였는데 나중에 파병 갔던 인원들끼리 모여서 술 한잔 하면서 얘기할 때.. 2021. 12. 4.
현관문까지 뜯겨서 긴급 체포됐던 '가세연', 구속영장 검찰서 모두 기각 지난 9월 7일 체포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김세의 대표의 구속영장이 9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검찰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혐의로 가세연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와 대표 김세의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체포 당시 “(체포 시한인) 48시간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후 두 사람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모두 반려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차후 검찰 지휘 내용을 보강해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세연 출연진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가능성도 보입니다.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강남.. 2021. 9. 10.
경찰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김세의·김용호 모두 체포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을 전원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9월 7일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이들의 자택을 찾았습니다. 김용호 씨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나와 차에 탑승하려다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 등은 체포에 불응하다 이날 각각 오후 7시 59분, 오후 7시 46분에 자택 문을 강제 개방해 체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강용석, 김세희, 김용호에 대해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 사건 등이 10여 건 접수됐다”며 “피의자들에게 10여 차례 출석을 요구했음에도 불응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기자는 경찰과 대치 중이던 ..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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