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야구선수 서동환1 '5억짜리 황금 팔' 두산베어스 출신 서동환...일본 독립리그단 입단 사기 논란 ‘실화탐사대’에서 일본 독립야구단에 입단시켜주겠다고 사기를 쳤던 두산, 삼성 서동환 전투수 사건을 다뤘습니다. 서 대표(서동환)는 두산에서 과거 ‘5억짜리 팔’로 불리며 프로야구단의 투수로 활약했고 유명 야구 센터인 서동환 야구센터를 운영했습니다. 올해 스물 한 살 현승(가명)이와 준호(가명)씨는 야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 대표를 찾게 됐습니다. 서대표는 현실적으로 국내의 야구단에 입단하기 힘든 둘에게 일본 독립야구단의 입단을 장담했고 이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이 됐습니다. 일본 독립 야구단의 경우 월급을 받으며 운동할 수 있고 본인의 노력과 성공에 따라 한국 프로 야구에서 다시 지명을 받을 기회가 생기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승이는 LG트윈스 투수 한선태 선수가 롤모델이었고 서대표가 운영하는 센터.. 2022.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