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배달음식 이물질 쥐1 포장한 '마라탕'에서 씹던 껌 나왔는데… 점주의 황당한 답변 “냉동 치즈떡 같다” 최근 배달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황당한 사고들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포장 주문한 마라탕에서 씹던 껌으로 보이는 물체가 나왔다는 충격적인 후기가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점주는 사진을 확인한 뒤에도 껌이 아니라 냉동 치즈떡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11월 16일 "마라탕을 먹는 데 씹던 껌이 나왔다"라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는 이물질 사진도 함께 첨부했습니다. A 씨는 지방에 위치한 한 프랜차이즈 마라탕 가게에서 포장해 온 마라탕을 먹던 중 마라탕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이상한 식감의 물체를 씹었습니다. A 씨는 즉시 해당 이물질을 뱉었고 이물질을 확인해보니 씹던 껌 같다고 생각해 업주에게 연락했습니다. A 씨가 이물질 사진을 보내자 점주에게서 "혹시 치즈떡 아니냐"라는 답변.. 2021.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