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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2

가세연 “김건희, 쥴리 아니다. 진짜 쥴리는 하와이에 살고 있는 미모의 여성으로 토킹바 운영중”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50)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제보를 근거로 이를 부인하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가세연은 12월 14일 "'충격단독' 진짜 쥴리 찾았다"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중앙 언론은 제보를 받아도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워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데, 우리는 무조건 방송하기 때문에 저희한테 각종 제보가 몰리고 있다"면서 "얼마 전 서울대 교수 A씨로부터 '2013년 하와이에서 쥴리라는 여성을 만나 사진까지 찍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2013년 서울대 교수 3명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A씨가 어느 날 오아후섬에 있는 '강호동678'에서 삼겹살을.. 2021. 12. 15.
열린공감TV '쥴리 만났다...증언' 보도에 윤석열측 "가짜뉴스…강력한 법적조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유흥업소를 출입했다는 ‘증언’이 보도됐습니다. 그러자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해당 증언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즉시 반박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와 오마이뉴스는 지난 6일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증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안 전 협회장은 “1997년 5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를 방문했다가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를 받아 6층 연회장에서 접대를 받았는데, 당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김건희 대표를 만났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자신이 “쥴리가 무슨 뜻이냐” 물었더니, 함께 있던 친구가 “‘쥬얼리‘에서 ‘쥴리’가 된 것”이라고 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도 자신의..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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