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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채원 "이현주 거짓말에 죽고싶어" 에이프릴 왕따 논란에 채원이 입을 열었습니다. 이현주의 불성실한 태도로 힘겨웠으며, 왕따 가해는 거짓이라는 주장입니다. 김채원은 17일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적어 이현주의 왕따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는 "데뷔를 준비하던 현주는 여기저기 몸이 아프다며 연습을 버거워했다. 필요한 레슨이 있어도 참여 안 하기 일쑤였다. 현주는 항상 힘들다고 하면서 빠졌다"며 "현주가 힘들다고 하니까 언니로서 더 챙겨주려고 했다. 내가 챙겨준 것 이상으로 현주 역시 나에게 의지가 됐기에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악의적으로 교묘하게 편집된 영상이 아니라, 실제 각종 영상을 보면 나와 현주는 항상 단짝처럼 붙어 다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채원은 2015년 8월 25일 첫 데뷔 무대 직전 이현주가.. 2021. 6. 17.
'에이프릴' 이나은 친언니가 공개한 일기장 “이현주가 증거 공개해야”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 친언니 A씨가 "동생(이나은)은 이현주를 왕따시키지 않았다"라며 이나은의 일기장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월 13일 A씨는 인스타그램에 "제가 평생 동안 봐온 제 동생은 여리고 걱정이 많은 아이”라며 "이번 일로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내왔다. 사실이 아니기에 너무나도 거짓이었기에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거라 간절히 믿었지만 돌아오는 건 모진 핍박뿐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건이 일어난 후 회사 쪽은 상대방과 아무런 연락도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본인의 말이 맞다면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올려달라. 거짓된 말로 인해 돌아오는 비난은 저희 가족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며 “만약 주장이 사실이라면 부모님이 보낸 비난 문자 캡처가 .. 2021. 6. 14.
왕따 피해 사실 폭로한 이현주, 왕따설 부인한 '에이프릴' 소속사 근황 그룹 '에이프릴'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가 팀내 왕따 문제로 야기된 피해 사실에 대한 이현주 고소에 이어 네이버 V LIVE 채널을 삭제했습니다. 지난 6월 12일 DSP 엔터테인먼트 V LIVE 채널과 아티스트 목록에는 소속 아티스트인 에이프릴, 허영지, 카드, 미래소년만 표시됐습니다. 그룹 '에이프릴'에게 왕따 피해 사실을 주장한 이현주는 DS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지만 채널과 아티스트 목록에서 삭제된 상태입니다. 앞서 이현주는 지난 3월 친동생이 '에이프릴' 왕따 피해를 폭로한 것과 관련 지난 4월 공식 인스타그램에 "괴롭힘은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되어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지속됐다. 당시 열일곱이었던 저는 숙소 생활을 하며 데뷔를 준비해야 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곳에..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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