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승무원 룩북 유튜버 이블린 인스타그램2

'승무원 룩북' 유튜버 이블린, 자신이 입은 속옷 증정 이벤트까지 개최했다. (사진) ‘승무원 룩북’ 영상으로 유명해진 여성 유튜버 이블린이 자기가 입은 속옷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위키트리가 12월 20일 보도했습니다. 위키트리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을 종합하면 이블린은 SNS 동영상 플랫폼 패트리온의 회원들에게 자신이 룩북 영상에서 입은 속옷들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회원에 따르면 이블린은 자신이 입은 하의 속옷을 늘어놓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블린이 입은 속옷을 판매하는 돈벌이를 기획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각에선 일고 있습니다. A씨는 패트리온에 속옷까지 적나라하게 노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월 100달러(약 11만원.. 2021. 12. 22.
(영상) '승무원 룩북'이블린, 영상 싹 털렸다...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해!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일명 '승무원 룩북' 영상으로 유명해진 유튜버 뒤태미인 이블린에 대해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구제역은 "이른바 '승무원 룩북녀'가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은 성 상품화가 맞다"고 전했습니다. 구제역은 "단순 성 상품화가 아니고 법률위반의 우려가 있다"며 "정보통신망법 44조 7항은 확실히 위반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구제역은 유튜버 이블린을 법률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구제역은 12월 19일 영상을 통해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런데 아주 오랜만에 페미니스트들이 올바른 공격을 하고 있더라. 뒤태미인 이블린이 요즘 하는 행동은 성 상품화가 맞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뒤태미인 이블린이 법률 위반에 위반될 우려가 있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44조 7항은.. 2021. 12. 20.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