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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중국4

송지아(프리지아) 활동 중단 선언, "모든 건 내 잘못, 반성한다"(유튜브 사과 영상 전문) 가품(짝퉁) 착용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가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송지아는 2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free지아'에 '송지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아는 "사과 영상이 늦어 죄송하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나로 인해 사랑하는 팬들과 가족들이 상처를 입었다. 문제에 대해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니 가족에 대한 비난은 그만하길 바란다.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끝까지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송지아는 SNS계정을 삭제 혹은 비공개 전환했습니다. [송지아 사과 영상 발언 전문] 안녕하세요. 송지아입니다. 우선 사과 영상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 2022. 1. 25.
강용석 페이스북, “속지 말자 화장발, 다시보자 화장발” 송지아(프리지아) 외모 비하 논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소장인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프리지아) 외모에 대해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 변호사는 1월 23일 페이스북에 최근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화장을 하지 않은 송지아 사진을 올리며 “속지 말자 화장발. 다시 보자 조명발. 대세 프리지아의 민낯”이라고 적었습니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해당 게시물에 ‘전 어쨌든 중국을 좋아한다’는 송지아 과거 발언을 캡처해 댓글로 달았습니다. 송지아의 친중 행보를 비판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마케팅이 만들어 낸 괴물”, “친 중국이면 싫어요”, “여자는 뭔.. 2022. 1. 23.
송지아 '짝퉁' 논란 이어 '고가 광고비' 논란...유튜브 광고 한건에 8000만원 받았다!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인스타그램명품 브랜드 짝퉁 착용으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솔로지옥' 출연 후 인기가 급격히 상승하자 홍보 게시글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대가로 브랜드에 1회에 3000만원이라는 고가의 광고비 책정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월 20일 앳스타일은 송지아 소속사 효원 컴퍼니 측에 따르면 송지아가 인스타그램 광고 게시물 업로드 1회에 받은 광고비는 3000만원이며 유튜브 광고 제작으로는 8000만원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송지아는 전 세계로 송출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 출연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350만명, 유튜브 구독자 191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실제로 방송 이후 각종 패션뷰티 브랜드 행사에 초청받거나.. 2022. 1. 22.
(영상)프리지아(송지아) 中 활동 포착..."역시 중국"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빌리빌리(bili bili)에서 'Freezia宋智雅'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것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지아는 유튜브 채널 'free지아'에 올렸던 영상들을 중국어 자막을 넣어 새롭게 편집해 '빌리빌리'에 업로드했습니다. 특히 가품(짝퉁)을 착용하고 찍어 논란이 돼 내린 유튜브 영상들도 '빌리빌리'에서는 삭제되지 않았다가 논란이 되자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송지아가 '빌리빌리'에 올린 영상들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진 리뷰하기, 중국 명절 '칠석'을 챙기는 모습 등으로 중국인들을 겨냥한 콘텐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현재 송지아의 빌리빌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은 총 88편으로 당초 해당 채널에는 100편이 넘는 영상이 게재됐으며 그 중..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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