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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2

논란 쏟아진 지수+정해인 '설강화' JTBC 공식 입장..."폐지 없다. 극 전개 되면 오해 풀릴 것" JTBC가 설강화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JTBC는 21일 “드라마 내용상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는 간첩은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 드라마가 전개되면 오해가 풀릴 것”이라는 요지의 반론 입장문을 통해 방송 강행 의지를 전했습니다. JTBC는 이날 “‘설강화’의 극중 배경과 주요 사건의 모티브는 군부정권 시절의 대선 정국”이라며 “이 배경에서 기득권 세력이 권력 유지를 위해 북한정권과 야합한다는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설강화’는 권력자들에게 이용당하고 희생 당했던 이들의 개인적인 서사를 보여주는 창작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민주화운동 폄훼 비판에 대해 “‘설강화’에는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는 간첩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남녀 주인공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끄는 설정은 지.. 2021. 12. 22.
가세연, 블랙핑크 '계약 끝나면 가차없음' 논란에 "뻔뻔해" 블랙핑크가 삼성전자와 계약이 종료되자 모두 휴대폰을 바꿨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가로세로연구소'가 블랙핑크를 향해 "뻔뻔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지난 10월 12일 오후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를 통해 '뻔뻔한 블랙핑크'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의 전 기자와 유튜버 목격자K는 삼성전자의 주요 소식과 함께 블랙핑크의 휴대폰 변경 논란을 다뤘습니다. 앞서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가 삼성전자와 계약이 끝나자마자 모두 아이폰으로 휴대폰을 바꿨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해 논란이 됐습니다. 김 전 기자는 "저는 홍보·마케팅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상도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블랙핑크가 굉장한 실수를 한 게 대한민국 광고 시장을 제일 많이 차지하는 게 삼성이다. 앞으로 블랙핑크는 삼성과..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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