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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2

모더나측 "접종 후 6개월 지나면 효과 감소...美 FDA에 부스터샷 승인 요청, FDA "두번이면 충분" 미국 제약사 모더나사(社)가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한다며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10월 13일 뉴욕타임스(NYT) 보도를 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모더나의 부스터샷 신청 서류를 공개했습니다. 모더나는 이 서류에서 자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지 최소 6개월이 넘은 사람에게 정규 투여량의 절반 용량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승인해달라고 FDA에 요청했습니다. 부스터샷 승인요청과 관련하여 돌파 감염의 비율과 ‘델타 변이’에 대한 효과가 감소한다는 실제 현실의 증거, 2회차 접종 6∼8개월 뒤 중화항체의 수준 저하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임상시험 결과 3회차 접종이.. 2021. 10. 13.
아스트라제네카(AZ) 부작용 논란, 사지마비 간호조무사의 남편 청와대 청원글 4.20 청와대 청원에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이 청원글에는 09시 기준 34,572명이 참여했습니다. 청원인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사지가 마비되는 등의 이상반응을 보여 병원 치료중인 40대 여성 간호조무사의 남편 이모씨입니다. 이모씨는 "국가 보상을 포기하고 산재 신청을 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에 찾아갔지만 결론은 '백신을 맞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에 걸리는 게 더 현명했다", "문제는 치료비와 간병비"라며 "일주일에 400만원씩 내야 하는 의료비를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국가를 믿고 접종했는데 돌아온 것은 큰 형벌뿐이다. 국가가 있기는 한 것인가"이라며 "부작용을 정부가 책임진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을 믿었는..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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