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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방송중단2

한예슬, 김용호 저격한 이근 SNS에 대놓고 '좋아요(환호)' '댓글 남겼다 한예슬(40)이 유튜버 김용호(45)의 방송 중단 선언을 비난한 UDT(해군특수전단) 출신 방송인 이근(37) 전 대위의 글에 '좋아요(환호)'를 눌렀습니다. 김용호는 8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예부장 마지막 방송입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공개된 자신의 룸살롱 출입 녹취 등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누구에게 협박을 받거나 압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가 부끄럽다. 한동안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전격 방송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방송 도중 오열한 김용호는 "적당한 시점에서 끊어주는 지혜가 없었다. 그런 부분들을 반성한다. 최근에 그렇게 폭주한 결과 소송도 많이 걸리고 재판도 많고, 아 내가 선을 넘었구나 반성한다"며 "냉정하게 자신을 .. 2021. 8. 30.
'박수홍·한예슬 폭로' 김용호, 유튜브 방송 중단의 진짜 이유...'서사장TV 폭로가 이유?' 박수홍, 햔예슬 등의 폭로를 이어가던 구독자 66만명을 보유한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씨가 28일 돌연 유튜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호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지막 방송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최근 저를 저격하고 '연예부장은 떳떳한가'라는 댓글을 볼 때마다 당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솔직하게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김씨는 “제가 기자를 한 이유는 ‘술’ 때문이었다. 어릴 때는 술이 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술에 무너진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입으로 나온다. 독해진다. 부끄러운 제 모습이었다.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하지만 너무 막말을 했고. 술에 취한 제 모습을 누가 유튜브에 뿌리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비참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조심했어..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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