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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가로세로연구소, 기생충 같은 놈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음성파일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굿모닝충청이 13일 김건희씨기 유튜버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관련 '7시간 통화'에서 딱 한 곳의 언론매체를 지목해 욕설을 내뱉었는데 그 대상이 바로 가세연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굿모닝충청은 김 씨가 통화에서 “가로세로연구소는 기생충 같은 놈들이다”라고 거친 욕설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bit.ly/3ns5mWv 김건희 '7시간 통화'...MBC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법원판결문 공개(ft.가세연)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1월 14일 김건희씨가 '7시간 통화'관련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결문을 공개했습니다.. 2022. 1. 15.
열린공감TV '쥴리 만났다...증언' 보도에 윤석열측 "가짜뉴스…강력한 법적조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유흥업소를 출입했다는 ‘증언’이 보도됐습니다. 그러자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해당 증언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즉시 반박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와 오마이뉴스는 지난 6일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증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안 전 협회장은 “1997년 5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를 방문했다가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를 받아 6층 연회장에서 접대를 받았는데, 당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김건희 대표를 만났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자신이 “쥴리가 무슨 뜻이냐” 물었더니, 함께 있던 친구가 “‘쥬얼리‘에서 ‘쥴리’가 된 것”이라고 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도 자신의..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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