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임병선 기자1 쇼트트랙 편파 판정관련 서울신문 기사 사고..."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 하자" 개최국인 중국의 편파 판정으로 얼룩진 지난 2월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뒤 한 언론사가 이례적인 '기사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를 낸 서울신문은 전국으로 발행되는 유력 일간지입니다. 지난 7일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실시간 서울신문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습니다. 여기에는 이날 오후 온라인에 발행된 서울신문 임병선 기자의 기사 내용이 캡처돼 있었습니다. 이날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과 기대주 이준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박장혁은 준준결승에서 충돌해 왼손을 다치면서 준결승을 기권했습니다. 쇼트트랙 경기가 끝난 뒤 서울신문의 임 기자는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 2022. 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