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이현배게스트하우스1 이현배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김창열·이하늘 공동 소유 20일 텐아시아의 취재 결과 이현배가 서울의 집을 처분하고 내려가서 손수 나무를 깎고 돌을 나르던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 이현배의 지분은 없었습니다. 이현배가 운영하던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의 소유권은 이현배의 형 이하늘과 김창열이 나눠 갖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4억 6000만 원에 제주도 서귀포시의 땅과 건물을 매입했고 이하늘, 김창열이 공동명의이며 2분의 1씩 지분을 나눴습니다. 김창열은 게스트 하우스 매입을 위해 집과 토지를 담보 삼아 경상남도의 한 지역농협에서 2억 5000만 원 수준의 대출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현배가 투자를 한 뒤에도 부동산 등기에선 소유권 변동이 없었다는 점으로 이현배는 인천에 있는 아파트를 정리한 뒤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에 투자를 했다고 밝힌 바.. 2021. 4.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