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승리성매매1 빅뱅 승리 징역 5년, "잘 주는 애, 그리고 창녀 소환"…성매매 알선의 단톡방 공개(ft.디스패치) 해외자금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2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1)에게 군검찰이 1일 징역 5년에 벌금 2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군검찰은 "피고인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며 그릇된 성인식과 태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금융투자업 등을 위한 투자유치를 받기 위해 대만,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비슷한 시기 본인이 직접 성 매수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 2021. 7.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