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김환희 곡성1 [2021 MBC 연기대상]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등장한 여배우 김환희...곡성의 '뭣이 중헌디" 명대사 남긴 아역배우 2020년 MBC 연기대상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등장한 20살 김환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 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전 국민을 홀렸던 김환희입니다. 김환희는 2021 MBC 연기대상’세서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로 단막극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곡성'에서 효진 역으로 출연해 놀라운 연기력과 "뭣이 중헌디"라는 명대사로 큰 사랑은 받은 김환희는 성인이 돼 돌아왔습니다. 김환희는 ‘목표가 생겼다’에서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며 살아온 인물 ‘이소현’ 역을 맡아 죽었다고만 생각했던 아빠를 마주치게 된 후 “복수해야겠다”라는 목표로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의 발칙하고 은밀한 .. 2022. 1.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