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김보름 배성재1 김보름 '왕따 주행' 아닌데 '최악' 비판했던 배성재, 또 경기 중계... 네티즌들의 '사과' 요구 시작됐다 캐스터 배성재가 오는 2월 19일 열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여자 준결승전의 중계를 맡았습니다. 해당 경기에는 과거 배성재가 중계 도중 거세게 비판한 김보름이 출전합니다. 이에 배성재가 다시 스피드스케이팅 캐스터를 맡은 것을 두고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배성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 추월 준준결승에서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인 김보름의 플레이에 대해 비판적인 해설을 했습니다. 그는 "노선영이 많이 처졌음에도 나머지 선수가 먼저 도착하는 최악의 모습이 연출되고 말았다"라는 발언을 남겼습니다. 옆에서 해설하던 제갈성렬 해설위원도 "이런 이례적인 모습이 나온 것에 대해 선배로서 안타깝다. 앞으로는 이런 이례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게끔 선수와 지도자들은 생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 2022. 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